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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진 목숨은 하난데, 소중히들 쓰셔야지.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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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_TR님 커미션입니다.

           소지품           

 No.1 ??? 

안젤로

나이_30세
성별_남성
국적_이탈리아
키/몸무게_176cm/51kg
​생일/혈액형_07.19/RH+O

담배

라이터

​마약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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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민첩성DEX

지력INT

​운LIK

Angelo

말 그대로 썩 좋지는 않은 성격의 소유자.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토를 달거나 시종일관 비아냥거리기 일쑤. 속내를 알기 어려운 표정과 비아냥거리는 듯한 언행 탓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좀처럼 알아내기가 어렵다.

진심과 장난의 경계를 산만하게 오가는 느낌이라 볼 수 있겠다. - “당신, 거기에 목숨이라도 맡겨 놨어요? 왜 그렇게 매달린담. 누가 보면 그게 너 먹여살린 부모라도 되는 줄 알겠어요. 밥 잘 먹여주던가요? 그럼 나도 좀 빌려줘 봐.”

 

비관적 현실주의. 생김새나 직업에 비해 의외로 맞는 소리를 많이 해 주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는 현실 직시를 시킨다며 곱지 못한 시선을 받을 때도 있는 모양. 의외의 반전이 있다면 비관적인 것에 비해 긍정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지만, 마냥 긍정적이라고 하기에는 대충 사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 “거, 머리 좀 깨지고 다리 좀 부러질 수 있지. 일단 살아있으면 된거 아닌가요?”

  성격                                                                                         

비관적 / 현실적인 / 기분파 / ¿긍정적인?

자신이 끌리는대로 반말, 존댓말 가리지 않고 편하게 사용한다. 호칭도 아주 제멋대로.

술, 담배, 마약을 꽤 좋아한다. 이유는 별거 없다. 좀 마시거나 하다보면 기분 좋아지니까. - “뭘 봐? 너도 하나 하시게? 그게 아니라면 그만 보는게 어떠신지? -...허참, 눈치 줬으면 슬슬 알아먹을 때가 됐는데.”

 

오래 전부터 뒷세계에 몸을 담고 있던 마피아로, 자신이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서슴지 않고 어떤 위험한 일이든 해왔다.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 않습니까, 네?”

 

몸을 막 쓰는 모양인지, 이곳저곳에는 상처나 흉터가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보지 못했던 상처가 곧잘 생기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다쳐 아파해도 엄살 부리지 말라며 핀잔을 주고는 하는데, 제법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다.  - “야, 겨우 그거 가지고 엄살 부리지 마. 그렇게 아픈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난리냐?”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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