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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사는게 좋지 않아?  

           소지품           

 No.1 약제사 

이즈미카와 쿄우

나이_25세
성별_남성
국적_일본
키/몸무게_179cm/62kg
​생일/혈액형_04.01/RH+O

Izumikawa Kyou / いずみかわ きょう 

★★★☆☆

약제사란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약을 개발, 조제하고 때때론 질병에 관한 단서들(환자의 알러지, 간, 신장기능 등)을 통해서 환자의 약 복용법 등을 결정한다.

만드는 해당 약제들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여, 약들에 대한 작용과 부작용도

상세히 알고 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마약 성분이 들어간 진통제나 항정신성

약품을 복용 시켜야 할 경우, 여러가지 우울증 증세나 호흡곤란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어, 세심한 사용법을 알려줘야 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약을 더 좋은 품질(성능)로 향상시킨다거나, 새로운 약을

개발시킨다거나 하는 활동도 한다.

 

그의 경우 평소에 몸이 약해 이것 저것 챙겨먹는 약이

굉장히 많았다. 본의 아니게 살고자 하는 욕심

에 건강에 좋은 것들을 챙기고 다니다 보니, 약에

대한 지식도 상당히 늘어나 어느것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효과가 좋은지 눈에 훤할정도로 꿰뚫고 있다고 한다.

결국 본인이 살고싶어 노력한 결과지만 그런 그의 지식은 더 효과가 좋은

새로운 약을 발견하여 의료 수준을 올릴수 있게 되었다.

전신2.png

             스탯             

검은색 부채

붕대

​여러종류의 끈

종합감기약

해열제

연고

반창고

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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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

민첩성DEX

지력INT

​운LIK

그는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몸이 좋지 못한 상태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몇 번 죽음의 위기를 벗어났다. 아버지는 유명한 의사로 주변에 입소문이 돌았지만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떠돌지 않았다. 그정도로 밖에 돌아다니질 못했고 많은 잔병치레를 겪어왔으며 그의 삶의 절반 이상은 병원에서 지낸 일들이 많았다. 그의 가족은 그런 그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치료를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한다. 물론 본인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살기 위해 약제에 대한 공부를 해왔다고 한다. 본인이 살기 위해 시작된 공부는 광범위하게 늘어났으며 새로운 종류의 약을 개발하는데까지 이뤄졌다고 한다. 어렸을때부터 쌓아왔던 절망이라는 독.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된 대표적인 약은 부작용 없이 여러 중독 증상을 없애고 완화시키는 약이었다고 한다.

  과거사                                                                                      

시력

한쪽 눈이 실명 상태다. 약 복용에 대한 부작용으로 이 상태는 꽤 오래 유지되어 왔는지 행동 자체는 다른 일반인들과 다름이 없다.

건강

그의 건강은 상당히 좋은 편이 아니다. (스탯으로 치면 1~2정도) 어머니의 심한 천식 증상을 그대로 물려받아 찬 공기를 갑자기 마시거나 심한 뛰기를 하면 숨이 답답하다고 괴로워하며, 냄새, 연기, 꽃가루, 혹은 스트레스 같은 것에 민감하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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