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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열과 화려, 과격...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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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озалина  Владимиро Prazdnikov  

           소지품           

 No.1 ??? 

로젤리나
블라디미로
프라즈디니코바

나이_23세
성별_여성
국적_러시아
키/몸무게_174.5cm/62.2kg
​생일/혈액형_06.26/RH+B

장우산

평범한 사이즈로 큰 특징없이 깔끔한 디자인인 우산.

지갑

카드나 현금등이 들어있는 고급진 디자인의 지갑이다.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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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민첩성DEX

지력INT

​운LIK

Rozalina Vladimiro Prazdinikova

느긋한

우아한 움직임 사이사이에선 느긋한 모습이 보인다. 일정이 전부 꼬여버리거나 부상을 입을 정도의 정말로 큰 문제가 아니라면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책상에 올라간 음료가 바로 쏟아질 것 같이 보이면 빠르게 잡기보다는 쏟은 후 정리를 느긋하게 한다. 느긋함 때문인지 일이 터지면 수습하는 쪽을 더 우선시한다.

​애정

언행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 모두에게 부드러운 편이다. 눈에 닿는 시선을 보면 그것이 애정이 담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을 잘 미워하고 기피하는 성향이 아닌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대상으로 보는 면이 강하다.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해도 무시하지 않고 합의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기에 먼저 경계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좋게 지낼 수 있을 정도로 상대에게 애정을 보여준다.

친절

주변에 위험에 빠진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닿을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준다. 대부분 먼저 손을 내밀고 상대를 배려하며, 책임을 진다고 할 경우 그것이 끝이 나기 전까지 저버리거나 하지 않는다. 스스로도 남에게 못되게 굴거나 무시하는 행동은 좋아하지 않아 차갑다는 이미지와 정반대이다.

 

친절하기는 하나, 개인의 선이 정해져 있는 듯 언제나 똑같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

제일 처음 접한다면 분위기에서부터 우아함이 보인다. 걷는 자세나 식사, 휴식을 하는 것조차도 손끝 하나하나에서 몸에 밴 듯 평소 사람들보다 가볍지 않고 활발해 보이지도 않는다. 마치 성 안에서 교육을 받고 사용인이 있다는 분위기를 풍기긴 하나 실제로는 성도 사용인도 없다고 한다. 그 정도로 특별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는 편. 

  성격                                                                                         

우아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높다. 말을 꺼낼 때 확신이 찬 듯한 말을 더 자주 꺼내는 쪽이며, 본인에 대한 감상평마저 높다. 자기 자신에 상당히 만족하는 듯. 이런 자신감으로 남들에게 기운을 주거나 침울한 분위기에도 힘을 내도록 응원을 하기도 한다.  

 

자신이 잘못을 하거나 누군가 피해를 받으면 자신감이 낮아지기는 하나,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해주는 등 일을 해결하고 나면 쉽게 다시 올라간다.

자신감

대외적으로 하는 일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업을 하는 쪽이라고 알려져 있다. 

 

제일 많이 불리는 애칭은 ‘로자’, 그 외는 젤라, 로나 등등 다양하다.

 

생일은 6월 26일, 탄생화는 흰 라일락이다. 

 

꽃송이가 크고 검은빛이 돌 정도로 진한 붉은 장미를 좋아한다.

 

몸에서 배여진 예절이나 언행은 전부 집안에서 배운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다과나 춤, 식사는 고급스러운 예절에 맞춰 행동한다. 그것이 아무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해도. 

 

좋아하는 음식은 크림, 파이나 타르트 같은 디저트류며, 값이 비싼 음식이나 음료를 선호한다. 그렇다고 가격대가 싼 음식들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여러 외국어에 대해서 일상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유창하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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